Lake Kussharo
굿샤로코는 일본 최대의 거대한 칼데라호(면적 약 80km2)입니다. 호반에는 온천이 많이 존재해, 호안을 파면 뜨거운 물이 용출하는 모래 온천이 관광 명소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알 수 없는 수수께끼의 거대 생물 “쿳시”가 서식하는 호수로도 유명합니다.

아름다운 리조트지

    굿샤로코는 주위 57 km, 면적 79.7 km2, 최고 수심 117.5m, 투명도 20m의 거대한 칼데라 호입니다. 호수의 중앙부의 호수인 나카지마는 일본 최대의 중앙 섬(면적 5.7km2, 주위 12 km)입니다. 푸른 색의 호면인 호수에는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으며, 장엄한 원시 경계선이라 일커어지는 아칸 국립 공원 안에서도 온천, 캠프, 요트등을 즐길 수 있는 유유한 리조트지가 있습니다. 겨울은 큰 백조와 일본 제일의 “오미와타리”가 유명합니다.

온천

    굿샤로코는 호안가의 모래를 파면 뜨거운 온천이 용출하는 곳(스나유)이 있는 불가사한 호수입니다. 활화산 지대이기 때문에 온천이 풍부하고, 강한 산성의 유황천으로 유명한 카와유온센 이외도 호반에는 와코토 온천, 미카 온천, 코탄 온천, 이케노유 온센, 스나유 온천, 니부시온센 등, 한적한 온천 숙소가 많이 존재합니다.  호안의 모래 온천과 와코토 반도에는 노천탕도 있습니다.

일본 제일의 오미와타리

    굿샤로코에서는 겨울이 되면 호상에서 “오미와타리”라는 희귀한 자연현상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빙결한 호면에서 얼음이 서로 부딪쳐 직선 모양으로 큰 소리를 내면서 융기 하는 현상입니다만, 이런 현상이 10 km나 되는 일본 제일의 오미와타리입니다. 얼음은 기온이 떨어지면 수축하고, 기온이 올라가면 팽창합니다. 한밤중에 기온이 내려 가면 얼음이 수축하면서 호면에 균열이 갑니다. 낮이 되면 기온이 올라가며서 얼음이 팽창해, 균열 부분 양측에서 압력이 더해져 소리를 내면서 융기 합니다. 원래는 나가노현의 스와호에서 남자 신이 여자 신을 만나러 가기 위해서 호수를 건넜다는 흔적이라 여겨져 균열 모습 등에서 그 해의 기후와 농작물의 풍작 흉작, 세태 등을 점칩니다.

쿠시 전설

    쿠시는 굿샤로코에서 1973년 이래 목격 증언이 있는 미확인 생물(UMA)입니다. 영국의 네스호수에 서식한다는 유명한 넷시를 관련시켜 이름이 지워졌습니다. 1973년 여름에 중학생 40명 정도가 소풍 도중에 목격한 것이 최초라고 하는데 그 후에도 1988년에는 모터 보트로 추적 끝에 접근했다는 남성이 나타나 “쿠시의 등은 돌고래와 같이 거무스름했다」라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1990년에는 호면의 파문등이 사진에 촬영되어 텔레비전 방송국의 비디오 카메라에도 찍혔습니다만, 정체는 아직도 알 수 없습니다. 이 고장에서는 호수에서 사슴이 괴물에게 통째로 삼켜먹혔다는 전설과 아이누 전설에 의하면 호수에 사는 구렁이 이야기가 있었는데, 쿠시와의 관계성이 지적되고 있습니다.